엔화, 40년 만에 최저 근접… 미일 재무장관 긴급 화상회의
일본 엔화가 40년래 최저 수준에 근접하면서 미일 재무장관이 긴급 화상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외환시장은 당국 개입 가능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왕숙영 기자 · 2026.06.23
橋국제·경제

엔화 가치가 40년래 최저 수준에 바짝 다가서자 미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udn이 23일 전했다. 시장은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높은 경계감을 보이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엔저의 배경에는 미일 간 금리차와 자금 흐름이 자리한다. 고금리 통화로 자금이 몰리면서 엔화 약세가 가팔라졌고, 수입물가 상승으로 일본 가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엔저는 일본 수출기업에는 가격 경쟁력을 높여주지만, 에너지·식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는 물가를 끌어올리는 양날의 칼이다. 당국이 개입에 나설지가 최대 관심사다.
한국 입장에서도 엔저는 수출 경합과 환율 흐름에 영향을 준다. 원화와 엔화의 동반 약세 여부에 따라 한일 기업의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
華橋時報는 환율을 둘러싼 각국의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전하며, 단정적 전망보다 사실의 흐름에 초점을 맞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연합보(ud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