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국제유가 안 튀는 건 이 나라 덕'… 호르무즈 재개로 7월 공급과잉 전망
국제유가가 중동 긴장에도 크게 튀지 않은 배경으로 특정 산유국의 증산이 지목됐다.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되면 이르면 7월 공급 과잉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임숙분 기자 · 2026.06.23
橋국제·경제

최근 중동 긴장에도 국제유가가 급등하지 않은 것은 한 산유국의 증산 덕이라고 CNN이 분석했다고 udn이 23일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면 7월께 공급 과잉 국면이 올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시됐다.
광고 문의 · 300×250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길목이다. 이곳의 통항이 막히면 유가가 급등하지만, 반대로 재개되면 공급이 빠르게 회복돼 가격이 안정되는 구조다.
산유국들의 증산과 美·이란 긴장 완화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공급 우려가 누그러졌다. 다만 수요 둔화 신호가 함께 나타나면 가격 하방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
유가 안정은 에너지 수입국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이다.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수입국은 호르무즈 정세와 산유국 동향을 함께 주시하고 있다.
華橋時報는 유가를 둘러싼 공급·수요·지정학 변수를 균형 있게 짚으며, 생활 경제에 미칠 영향을 차분히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CNN
· 연합보(udn)
· C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