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기업 수십 곳 반격 조치… '역외 무장 대만독립 차단' 명분
중국이 미국 기업 수십 곳을 겨냥한 반격 조치를 발표했다. '역외에서의 무장 대만독립 지원 차단'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형덕창 기자 · 2026.06.23
橋국제·외교

중국이 미국 기업 수십 곳을 대상으로 반격 성격의 조치를 취했다고 udn과 환구망이 23일 전했다. 중국 측은 '역외에서 이뤄지는 무장 대만독립 지원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조치는 미중 간 통상·기술·안보 갈등이 누적된 가운데 나왔다. 양측이 서로를 겨냥한 제재와 대응을 주고받으면서 긴장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미국과 대만 측은 중국의 조치를 압박으로 받아들이며 우려를 표해 왔다. 반면 중국은 자국의 주권·안보와 직결된 문제로 규정하고 있어 입장차가 크다.
기업 대상 조치는 글로벌 공급망과 투자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관련 기업과 시장은 미중 관계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華橋時報는 양안·미중 문제에서 어느 한쪽의 주장을 단정적으로 옮기지 않고, 양측의 입장과 사실관계를 균형 있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環球網
· 연합보(udn)
· 環球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