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신주시의원 공천 논란… '등록자 탈락·미등록자 징소' 논란
대만 국민당의 신주시(新竹市) 시의원 공천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등록한 후보가 공천을 받지 못하고, 등록하지 않은 인사를 징소(徵召)하는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진태흥 기자 · 2026.06.23
橋대만·정치

대만 국민당의 신주시 시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서 등록한 인사가 공천을 받지 못하고 등록하지 않은 인사를 징소하는 방식이 채택돼 논란이 일었다고 자유시보가 23일 전했다. 공천의 공정성을 둘러싼 당내 반발이 제기됐다.
광고 문의 · 300×250후보 공천은 정당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으로,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중요하다. 등록과 경선을 거치지 않은 인사를 내세우는 방식은 당내 형평성 논란을 부를 수 있다.
한쪽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보는 반면, 다른 쪽은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는다. 공천 방식이 당내 갈등의 불씨가 된 셈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유사한 갈등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공천 규칙의 명확성이 갈등을 줄이는 관건으로 지목된다.
華橋時報는 정당 내부의 공천 논의를 특정 입장으로 옮기지 않고, 절차와 형평성이라는 관점에서 사실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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