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려동물 산책로 5곳 조성… '해운댕길·해변댕길'
부산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산책로 5곳을 조성한다. '해운댕길', '해변댕길' 등 정겨운 이름이 눈길을 끈다.
유종한 기자 · 2026.06.23
橋한국·사회

부산시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로 5곳을 조성한다고 경향신문이 23일 전했다. '해운댕길', '해변댕길' 등 반려견을 뜻하는 '댕'을 넣은 친근한 이름이 붙었다.
광고 문의 · 300×250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가구가 늘면서, 반려동물 친화적 도시 환경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산책로 조성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춘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전용 산책로는 반려동물의 안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호자 간 교류의 장이 되기도 한다.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산책로 운영에는 위생 관리와 이용 질서, 비반려인과의 공존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이 관건이다.
華橋時報는 생활밀착 정책을 균형 있게 전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 문화의 변화를 함께 짚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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