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검은 돌풍' 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 2-2 무승부
인구 50만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강호 우루과이와 2-2로 비기며 월드컵 돌풍을 이어갔다.
진태흥 기자 · 2026.06.22
橋국제·스포츠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가 우루과이와 2-2로 비겼다고 연합보(udn)가 22일 전했다. 첫 출전급 약체로 분류됐던 카보베르데는 강호를 상대로 두 차례나 따라붙으며 끈질긴 경기력을 보였다.
광고 문의 · 300×250카보베르데는 빠른 역습과 세트피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두 번 끌려가고도 동점을 만들어내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우루과이는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승리를 놓쳤다.
48개국 확대로 출전한 '신흥 약팀'들이 이변을 만들어내면서 이번 대회의 흥행을 끌어올리고 있다. 카보베르데의 선전은 그 상징적 장면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대회 확대가 전력 평준화와 이변 증가라는 긍정적 효과를 낳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일정 과부하라는 부작용도 함께 지적한다.
華橋時報는 작은 나라의 큰 도전을 응원하면서도, 대회 운영의 명암을 균형 있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연합보(ud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