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공무원 '1인 1 AI 비서' 시대… 장완안 시장 구상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이 모든 시청 공무원에게 'AI 보조원'을 표준 지급하는 구상을 밝혔다. 행정 효율을 끌어올리려는 디지털 전환 행보다.
양념자 기자 · 2026.06.22
橋대만·정치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이 시청 공무원 한 명당 'AI 비서'를 기본으로 갖추게 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보(udn)가 22일 전했다. 그는 공무원 업무의 진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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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은 문서 작성, 민원 응대, 데이터 정리 등 반복 업무를 AI가 보조하도록 해 공무원이 정책 기획 같은 고부가 업무에 집중하게 하는 것이 골자다.
시 정부는 행정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와 AI 판단의 책임 소재, 직원 교육이라는 과제도 함께 제기된다.
기대와 과제
전문가들은 공공 부문의 AI 도입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명성과 시민 신뢰 확보라는 전제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타이베이의 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공공 행정의 AI 활용은 한국·대만 모두에서 주목받는 흐름이다.
華橋時報는 정책 홍보를 넘어, 행정 디지털화의 효율과 통제라는 균형점을 짚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연합보(ud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