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은행, 부동산 규제 동결… 건설주 실망 매물에 3% 급락
대만 중앙은행이 부동산 시장 규제를 완화하지 않기로 하면서, 완화를 기대했던 건설주가 실망 매물에 3% 급락했다.
왕숙영 기자 · 2026.06.22
橋대만·경제

대만 중앙은행이 부동산 대출 규제를 완화하지 않았다고 자유시보가 22일 전했다. 규제 완화를 기대했던 건설 관련 주식은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3% 가까이 떨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중앙은행은 부동산 시장 과열과 가계부채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신중한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안정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반면 건설업계는 규제가 거래 위축과 자금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완화를 요구해 왔다. 정책당국과 업계의 시각차가 다시 드러난 셈이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가 시장 안정과 산업 활력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정책이라고 본다. 일률적 완화나 과도한 규제 모두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華橋時報는 시장 반응을 단편적으로 전하기보다, 정책 기조와 업계 입장을 함께 짚어 균형 있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ltn)
· 자유시보(l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