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간부들 잇단 '보직 반납'… 안창호 체제 두고 내부 갈등
국가인권위원회 간부들이 잇따라 보직을 반납하면서 안창호 위원장 체제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
양념자 기자 · 2026.06.22
橋한국·사회
인권위 간부들이 잇따라 보직을 반납했다고 경향신문이 22일 단독 보도했다. 일부 간부는 현 위원장 임기를 채우는 것을 두고 비판적 입장을 내비쳤다.
광고 문의 · 300×250보도에 따르면 내부에서는 인권위의 독립성과 운영 방향을 둘러싸고 이견이 누적돼 왔다. 보직 반납은 그 갈등이 행동으로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인권위는 국가기관의 인권 보호와 견제를 담당하는 독립기구로, 내부 신뢰와 위상은 기관 본연의 기능과 직결된다. 갈등 장기화 시 업무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기관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인권 보호라는 본래 역할을 흐리지 않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華橋時報는 인권 보호 기구의 위상과 독립성이라는 관점에서 사안을 차분히 전하며, 특정 인물에 대한 평가는 절제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