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출산 휴가 마치고 복귀… '두 아이 아빠' 다저스 1번 DH 출격
둘째 출산으로 자리를 비웠던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 라인업에 복귀했다. 볼티모어전 1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야마모토의 선발 등판과 함께 팀의 중심을 다시 잡았다.
방문연 기자 · 2026.06.21
橋국제·스포츠
오타니 쇼헤이가 출산 휴가를 마치고 LA 다저스 라인업에 복귀했다고 조선일보가 21일 전했다. 볼티모어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며, 같은 날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광고 문의 · 300×250오타니는 둘째 아이의 출산을 위해 잠시 팀을 떠났다가 짧은 공백 끝에 합류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그는 복귀전부터 테이블 세터로 나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맡았다.
다저스는 주축 타자의 복귀로 타선에 무게를 더했다. 야마모토-오타니로 이어지는 일본인 듀오가 선발과 타선의 핵으로 자리하며, 시즌 중반 순위 싸움에서 팀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투타를 겸하는 오타니의 행보는 야구의 상식을 다시 쓰는 일로 평가받아 왔다. 가족과 야구를 함께 챙기는 이번 복귀 역시 많은 팬에게 회자됐다.
華橋時報는 국적과 언어를 넘어 사랑받는 스포츠 스타의 이야기를 전한다. 재한 화인 야구팬들에게도 아시아 선수들의 빅리그 활약은 반가운 소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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