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일하지 마, 나랑 얘기만 해'… 사람 꼭 닮은 '친구 로봇' 등장
노동이 아니라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목적으로 한 인간형 로봇이 공개됐다. '친구 로봇'은 외형과 표정이 사람과 흡사해 인간-기계 관계의 새 화두를 던진다.
이문창 기자 · 2026.06.21
橋국제·기술

사람과 비슷한 외형으로 일 대신 대화·정서 교감을 목적으로 하는 '친구 로봇'이 공개됐다고 경향신문이 21일 전했다. '넌 일하지 말고 나와 이야기만 하자'는 콘셉트가 화제를 모았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로봇은 표정과 몸짓을 통해 사람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도록 설계됐다. 가사·산업용 로봇이 '기능'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동반이라는 새로운 수요를 겨냥한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정서적 돌봄의 공백이 커지면서, 대화형 로봇과 인공지능 동반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자연어 처리와 표정 구현이 빠르게 발전한 결과다.
다만 인간형 로봇이 정서를 대체할 수 있는지, 의존이 지나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지에 대한 신중론도 있다. 개인정보·윤리 문제 역시 함께 논의되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華橋時報는 기술이 인간관계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우려 하는지, 그 가능성과 그늘을 함께 살핀다. 돌봄의 미래는 화인 사회의 고령 세대에게도 중요한 화두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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