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 방한 지원… '보훈 외교'의 한 장면
한국 기업이 6·25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후손 방한을 지원했다. 70여 년 전의 헌신을 기억하는 보훈 외교의 한 장면이다.
장입군 기자 · 2026.06.21
橋국제·외교

LG가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후손 방한을 지원했다고 조선일보가 21일 전했다. 70여 년 전 머나먼 나라에서 한국을 위해 싸운 이들의 헌신을 기리는 행사다.
광고 문의 · 300×250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황실 근위대 '강뉴 부대'를 파병해 여러 전투에 참가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용맹하게 싸운 이들의 이야기는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전해져 왔다.
이번 방한 지원은 참전국과의 인연을 다음 세대로 잇는다는 의미가 있다. 후손들은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선조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보훈·외교와 만나는 사례는 점차 늘고 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고 국가 간 신뢰를 두텁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華橋時報는 국경을 넘은 연대와 기억의 가치를 전한다. 과거의 도움을 잊지 않고 갚아가는 일은, 다문화·다국적 시대의 공동체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