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크라' 북상 후 동북으로 대회전… 해상경보 가능성 주시
태풍 미크라가 북상한 뒤 동북쪽으로 크게 방향을 트는 경로가 예상된다. 기상 당국은 한 가지 변수 탓에 해상경보 발령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전금문 기자 · 2026.06.21
橋대만·사회

태풍 '미크라'가 북상한 뒤 동북쪽으로 크게 방향을 트는 '대회전' 경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합보(udn)가 21일 전했다. 기상 당국은 일부 변수로 인해 해상경보 발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태풍의 경로는 주변 기압계와 해수 온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진다. 미크라는 북상하다가 동북쪽으로 휘어지는 곡선 경로가 유력하지만, 변수에 따라 대만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당국은 직접 상륙하지 않더라도 주변을 지나는 동안 강풍과 높은 파도, 국지성 호우를 동반할 수 있다고 보고 경계를 당부했다. 특히 어선과 연안 지역은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은 태풍이 잦은 시기로, 사전 대비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다. 배수로 점검, 시설물 고정, 기상 정보 수시 확인 등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華橋時報는 기상 재해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한다. 대만 해협을 사이에 둔 지역의 날씨는 항공·해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동향을 함께 살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연합보(ud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