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진주' 관광 트램 추진… 여야 모두 공약, 관광 활성화 기대
대만 동북부 관광지 '수이진주(水金九)'를 잇는 관광 트램 구상이 추진된다. 여야가 모두 비슷한 공약을 내놓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여년재 기자 · 2026.06.21
橋대만·정치

대만 동북부의 인기 관광지인 '수이진주(水金九·수이리·진과스·주펀)'를 잇는 관광용 트램(궤도 차량) 구상이 추진되고 있다고 자유시보(ltn)가 21일 전했다. 여야 진영이 모두 유사한 구상을 내놓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수이진주는 옛 광산 마을의 정취와 산·바다 풍광이 어우러진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다. 다만 도로가 좁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말이면 교통 혼잡이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다.
관광 트램은 자가용 통행을 줄이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대안으로 제시된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의미와 함께, 그 자체가 새로운 관광 명물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다만 노선 선정과 예산, 자연·경관 보전 등 검토할 과제가 적지 않다. 여야가 공통의 방향을 제시한 만큼,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華橋時報는 정쟁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관광이라는 공통 관심사의 관점에서 사안을 전한다. 편리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는 지역 경제와 방문객 모두에게 이로운 일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ltn)
· 자유시보(l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