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중기부 보안감사서 15개 항목 무더기 감점
'모두의 창업'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창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보안감사에서 다수 항목 감점을 받았다.
형덕창 기자 · 2026.06.21
橋한국·사회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창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보안감사에서 15개 항목에 걸쳐 무더기 감점을 받았다고 경향신문이 21일 전했다.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광고 문의 · 300×250개인정보 유출은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안이다. 유출된 정보가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2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사고 이후의 신속한 통지와 피해 구제가 중요하다.
보안감사에서 다수 항목 감점을 받았다는 것은, 사고가 일회적 실수가 아니라 관리 체계 전반의 허점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시스템과 인력, 절차의 종합적 개선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일수록 더 엄격한 정보보호 기준과 책임이 요구된다고 강조한다. 시민의 정보를 다루는 기관은 보안 투자를 비용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華橋時報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전한다. 디지털 행정이 확대될수록 정보 보안은 모든 이용자, 특히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도 직결되는 과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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