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바닷속서 잠수부 292명 '동시 청소'… 세계기록 새로 썼다
경남 통영에서 잠수부 292명이 동시에 바닷속에 들어가 해저 쓰레기를 수거하며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해양 환경 보호를 알리는 대규모 행사다.
임숙분 기자 · 2026.06.21
橋한국·사회

경남 통영에서 잠수부 292명이 동시에 입수해 해저 쓰레기를 수거하며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고 경향신문이 21일 전했다. 해양 정화와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알리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행사는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수중 청소에 참여한 기록을 겨냥했다. 다이버들은 안전 수칙에 따라 구역을 나눠 폐어구와 각종 해양 쓰레기를 끌어올렸다.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와 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어업에도 피해를 준다. 대규모 수중 청소는 실질적인 정화 효과와 함께, 시민들에게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지자체와 다이빙 단체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정기적인 정화 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행사의 동력이 됐다.
華橋時報는 환경을 지키려는 시민들의 자발적 노력에 주목한다. 바다는 국경을 넘어 모두가 공유하는 자산이며, 그 보전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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