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상용직, 청년층 추월… '안정 일자리'의 세대 역전
60세 이상 상용직 근로자 수가 청년층을 넘어섰다. 고령화와 정년 연장 흐름 속에서 안정적 일자리의 세대 구성이 바뀌고 있다.
조계현 기자 · 2026.06.21
橋한국·경제

60세 이상 상용직 근로자 수가 청년층을 추월했다고 경향신문이 21일 전했다. 안정적인 상용직에서 고령층 비중이 빠르게 커지는 '세대 역전'이 통계로 확인된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상용직은 고용 계약 기간이 길고 비교적 안정적인 일자리를 뜻한다. 고령층 상용직이 늘어난 데는 인구 고령화, 정년 연장 논의, 건강 수명 증가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있다.
동시에 청년층의 안정 일자리 진입이 더뎌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양질의 일자리를 둘러싼 세대 간 구도가 달라지면서, 청년 고용 대책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된다.
전문가들은 고령 인구의 경제활동 참여 자체는 긍정적이라면서도, 세대 간 일자리 배분과 청년 진입 통로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본다. 단순한 숫자 비교를 넘어 일자리의 질을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華橋時報는 인구 구조 변화가 노동시장에 남기는 자취를 전한다. 고령화는 한국 사회 전체의 과제이자, 재한 화인 사회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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