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1.6억 내고 호가 3억 올려… 다시 불붙은 동탄 아파트값
한 매도자가 계약을 깨고 위약금 1억6000만 원을 물면서까지 호가를 3억 원 올린 사례가 전해졌다. 동탄 일부 단지에서 집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진태흥 기자 · 2026.06.21
橋한국·경제

경기 동탄의 한 아파트에서 매도자가 계약을 파기하고 위약금 1억6000만 원을 물면서 호가를 3억 원 올린 사례가 전해졌다고 조선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일부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다시 오르는 분위기다.
광고 문의 · 300×250위약금을 감수하고도 호가를 올리는 현상은, 매도자가 향후 추가 상승을 기대한다는 신호로 읽힌다. 단기간에 가격이 뛰는 지역에서 종종 나타나는 과열 양상이다.
다만 호가는 실제 거래가 아니라 매도자가 부르는 값이다. 호가 상승이 곧바로 실거래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으며, 매수세가 따라붙지 않으면 거래 절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특정 단지의 사례를 시장 전체로 일반화하는 것을 경계한다. 금리·공급·정책 등 여러 변수가 맞물려 있어, 국지적 과열과 전반적 흐름을 구분해 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華橋時報는 부동산 정보를 사실 위주로 전하되, 매매 권유나 가격 전망 단정은 하지 않는다. 주거는 재한 화인 가정에도 중요한 사안이라 신중한 접근을 권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