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뒤 상장폐지 심사 시작… '동전주' 219개·시총 7.7조원 '벼랑 끝'
주가가 낮은 이른바 '동전주' 219개 종목이 상장폐지 심사를 앞뒀다. 걸린 시가총액만 7조7000억 원으로,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손승종 기자 · 2026.06.21
橋한국·경제

열흘 뒤부터 상장폐지 심사가 시작되며, 주가가 낮은 이른바 '동전주' 219개 종목이 대상에 올랐다고 조선일보가 21일 전했다.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7조7000억 원에 이른다.
광고 문의 · 300×250상장폐지 심사는 일정 기준에 미달한 기업이 증시에 계속 남을 수 있는지를 따지는 절차다. 심사 대상에 오른 기업은 개선 기간과 소명 기회를 갖지만, 끝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
특히 주가가 액면가 안팎으로 낮은 동전주는 거래량이 적고 변동성이 커, 작은 악재에도 가격이 크게 출렁인다. 퇴출 위험이 현실화되면 투자자 손실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국은 부실 기업을 걸러내 시장의 건전성을 지키는 한편, 선의의 투자자 피해를 줄이는 균형을 고민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보유 종목의 재무 상태와 공시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華橋時報는 투자 판단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음을 전제로, 제도와 위험 정보를 사실대로 전한다. 우리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신중한 확인을 권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