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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뒤 상장폐지 심사 시작… '동전주' 219개·시총 7.7조원 '벼랑 끝'

주가가 낮은 이른바 '동전주' 219개 종목이 상장폐지 심사를 앞뒀다. 걸린 시가총액만 7조7000억 원으로,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손승종 기자 · 2026.06.21
한국·경제
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열흘 뒤부터 상장폐지 심사가 시작되며, 주가가 낮은 이른바 '동전주' 219개 종목이 대상에 올랐다고 조선일보가 21일 전했다.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7조7000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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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심사는 일정 기준에 미달한 기업이 증시에 계속 남을 수 있는지를 따지는 절차다. 심사 대상에 오른 기업은 개선 기간과 소명 기회를 갖지만, 끝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

특히 주가가 액면가 안팎으로 낮은 동전주는 거래량이 적고 변동성이 커, 작은 악재에도 가격이 크게 출렁인다. 퇴출 위험이 현실화되면 투자자 손실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국은 부실 기업을 걸러내 시장의 건전성을 지키는 한편, 선의의 투자자 피해를 줄이는 균형을 고민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보유 종목의 재무 상태와 공시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華橋時報는 투자 판단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음을 전제로, 제도와 위험 정보를 사실대로 전한다. 우리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신중한 확인을 권한다.

十日後啟動下市審查 「銅板股」219檔、市值7.7兆韓元「命懸一線」

股價低的所謂「銅板股」219檔面臨下市審查,涉及市值達7兆7千億韓元,籲投資人留意。
本報記者 孫承宗 · 2026.06.21
한국·경제
圖=Wikimedia Commons(自由授權)· 與報導主題相關

朝鮮日報21日報導,十日後將啟動下市審查,股價偏低之所謂「銅板股」219檔列為對象,合計市值約達7兆7千億韓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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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市審查係審視未達一定標準之企業可否續留股市之程序。列入對象之企業有改善期與申辯機會,惟終究未達標準恐遭逐出市場。

股價於面額上下偏低之銅板股,成交量少、波動大,小利空亦致價格劇烈震盪。退市風險成真,投資人損失恐擴大,須格外留意。

當局一面篩除不良企業以守市場健全,一面思量減少善意投資人受害之平衡。投資人宜仔細查核持股之財務狀況與公告。

華橋時報以投資判斷責任在於個人為前提,據實傳遞制度與風險資訊。我們不勸誘特定個股買賣,建議審慎查證。

十日后启动下市审查 「铜板股」219档、市值7.7兆韩元「命悬一线」

股价低的所谓「铜板股」219档面临下市审查,涉及市值达7兆7千亿韩元,吁投资人留意。
本报记者 孙承宗 · 2026.06.21
한국·경제
图=Wikimedia Commons(自由授权)· 与报导主题相关

朝鲜日报21日报导,十日后将启动下市审查,股价偏低之所谓「铜板股」219档列为对象,合计市值约达7兆7千亿韩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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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市审查系审视未达一定标准之企业可否续留股市之程序。列入对象之企业有改善期与申辩机会,惟终究未达标准恐遭逐出市场。

股价于面额上下偏低之铜板股,成交量少、波动大,小利空亦致价格剧烈震荡。退市风险成真,投资人损失恐扩大,须格外留意。

当局一面筛除不良企业以守市场健全,一面思量减少善意投资人受害之平衡。投资人宜仔细查核持股之财务状况与公告。

华桥时报以投资判断责任在于个人为前提,据实传递制度与风险资讯。我们不劝诱特定个股买卖,建议审慎查证。

Delisting Reviews Start in 10 Days: 219 'Penny Stocks,' 7.7 Trillion Won on the Brink

Some 219 so-called 'penny stocks' with low prices face delisting reviews. With 7.7 trillion won in market value at stake, investors are urged to be cautious.
By Son Seung-jong · 2026.06.21
한국·경제
Photo: Wikimedia Commons (free license), related to the topic

Delisting reviews begin in 10 days, with 219 low-priced 'penny stocks' on the list, Chosun reported on the 21st. Their combined market value reaches about 7.7 trillio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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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listing review examines whether a company falling short of certain standards can remain on the exchange. Targeted firms get an improvement period and a chance to explain, but may be removed if they ultimately fail to meet the bar.

Penny stocks priced near par have thin volume and high volatility, swinging sharply on small bad news. If removal risk materializes, investor losses can grow, calling for special caution.

Authorities weigh keeping markets sound by filtering weak firms against reducing harm to good-faith investors. Investors should check holdings' financial health and disclosures closely.

On the premise that investment decisions rest with the individual, this paper reports the rules and risk information factually. We do not recommend trading any stock and advise careful verification.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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