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청와대 수석 5명 인선… 민정 한찬식·홍보소통 성기홍·사회 김경자
대통령실이 수석비서관 5명의 인선을 발표했다. 민정수석에 한찬식,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사회수석에 김경자가 임명되며 참모진 진용이 새롭게 짜였다.
유종한 기자 · 2026.06.21
橋한국·정치

대통령실이 수석비서관 5명의 인선을 발표했다고 조선일보·경향신문이 21일 전했다. 민정수석에 한찬식,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사회수석에 김경자가 임명되는 등 핵심 참모진이 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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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임명된 한찬식은 법조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정·법무 관련 현안을 다루게 된다. 홍보소통수석 성기홍은 언론과의 소통 창구를, 사회수석 김경자는 복지·노동 등 민생 분야를 담당한다.
수석비서관은 대통령을 보좌해 분야별 정책을 조율하고 부처와 청와대를 잇는 핵심 고리다. 이번 인선으로 국정 운영의 실무 라인이 정비되면서, 정부의 정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정 운영의 방향
정치권은 이번 인선의 면면을 통해 정부가 어디에 무게를 두는지 가늠하고 있다. 민생과 소통을 강조하는 인사라는 평가가 있는 한편, 야당은 인사청문 등 검증 절차에서 자질과 경력을 따져 묻겠다는 입장이다.
참모진 개편은 단순한 자리 이동을 넘어 국정 기조의 신호로 읽힌다. 새 진용이 현안 대응에서 어떤 색깔을 낼지는 향후 정책과 메시지를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
제3의 시각
여권은 '국정 동력 강화'로, 야권은 '코드 인사 우려'로 엇갈리게 본다. 華橋時報는 어느 한쪽의 평가를 단정하기보다, 인선의 사실과 각 진영의 시각을 나란히 전한다. 재한 화인과 외국인 주민에게도 사회·복지 정책의 방향은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