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글로벌 출원 특허 10만 건 돌파… '배터리 업계 세계 최초'
LG에너지솔루션이 전 세계에 출원한 특허가 10만 건을 넘었다. 회사는 배터리 기업 중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정가호 기자 · 2026.06.21
橋경제·산업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출원 특허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경향신문이 21일 전했다. 회사 측은 전 세계 배터리 업체 가운데 최초로 이 기록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문의 · 300×250특허는 기술 경쟁력의 핵심 지표다. 배터리 산업은 소재·구조·공정 전반에서 미세한 기술 차이가 성능과 안전, 원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방대한 특허 포트폴리오는 시장 주도권과 직결된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과 조정을 반복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허 확보는 후발 주자와의 격차를 벌리는 방패이자 창이다.
다만 특허의 '양'이 곧 '질'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제품과 수익으로 이어지는 핵심 특허의 비중, 글로벌 분쟁 대응 역량이 함께 평가돼야 한다는 것이다.
華橋時報는 한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흐름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배터리 산업은 한국 수출의 한 축이며, 글로벌 공급망 속 한국의 위상과도 맞닿아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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