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 고용'은 곧 실업인가… 새로운 일하기 방식 둘러싼 논쟁
플랫폼·프리랜서 등 '유연 고용'이 늘면서 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논쟁이 일고 있다. 새로운 일하기 방식의 빛과 그늘을 짚었다.
임숙분 기자 · 2026.06.21
橋중국·사회

배달·차량호출·프리랜서 등 '유연 고용'이 확산하면서, 이를 일자리로 볼지 불안정 노동으로 볼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환구망의 한 평론이 21일 다뤘다.
광고 문의 · 300×250유연 고용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업 외 부수입을 얻거나, 경력 단절 후 노동시장에 복귀하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반면 고용 안정성과 사회보험 보장이 약하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일감이 일정하지 않으면 소득이 불안정해지고, 이를 '간헐적 실업'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전문가들은 유연 고용의 긍정적 측면을 살리되, 종사자들이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본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맞춰 보호 장치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華橋時報는 노동시장의 구조 변화를 사실과 다양한 관점에서 전한다. 플랫폼 노동의 확산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마주한 과제이며, 재한 화인 노동자에게도 가까운 문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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