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m 초대형 용선 등장… 단오 맞아 전통 용선 문화 '들썩'
길이 108m에 이르는 초대형 용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단오를 맞아 곳곳에서 용선 행사가 열리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문창 기자 · 2026.06.21
橋중국·문화

길이가 108m에 달하는 초대형 용선이 공개됐다고 환구망이 21일 전했다. 단오(端午)를 맞아 각지에서 용선 경기와 행사가 펼쳐지며 전통 용선 문화가 활기를 띠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용선은 단오의 대표적인 풍습으로, 여러 사람이 한 배에 올라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저으며 속도를 겨룬다. 협동과 호흡이 승부를 가르는 만큼, 지역 공동체의 단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여겨진다.
108m에 이르는 거대 용선은 보존된 전통 기예와 장인의 손길이 더해진 결과물로 소개됐다. 대형 용선은 경기보다 전시와 의례, 관광 자원으로서의 의미가 크다.
단오에는 용선과 함께 쭝쯔(粽子)를 먹고 약초를 걸어두는 등 다양한 풍습이 이어진다. 이런 전통은 세대를 잇는 문화 교육의 장이자,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지역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華橋時報는 화인 공동체가 공유하는 명절 문화를 전한다. 단오의 용선과 쭝쯔는 국경을 넘어 화인들이 함께 기억하는 문화 유산이며, 재한 화인 사회에도 친숙한 풍경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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