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시민들, '노예해방의 날' 기념… 거리로 나온 기억
미국 뉴욕에서 시민들이 노예해방을 기리는 '준틴스(Juneteenth)' 기념 행사를 열었다. 역사적 상처와 화합의 메시지가 함께 울렸다.
전금문 기자 · 2026.06.20
橋국제·미국

미국 뉴욕에서 시민들이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환구망이 사진과 함께 전했다. '준틴스'로 불리는 이 날은 미국 내 노예 해방의 역사를 기억하는 기념일이다.
광고 문의 · 300×250준틴스는 1865년 텍사스의 노예들에게 해방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날을 기린다. 미국에서는 연방 공휴일로 지정돼, 행진·음악·공동체 행사로 역사를 기억하고 후대에 전한다.
기념행사는 과거의 상처를 직시하는 동시에, 다양한 배경의 시민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추모와 축제가 공존하는 독특한 결을 지닌다.
華橋時報는 이주와 정체성, 공동체의 기억이라는 보편적 주제에서 이 행사를 바라본다. 세계 각지의 화인 사회도 저마다의 역사와 기억을 어떻게 전승할지 고민한다는 점에서 통하는 데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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