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맞아 '마을 용선' 경기 열기… 古城에 울린 노 젓는 소리
단오절을 맞아 중국 곳곳에서 '마을 용선' 경기가 펼쳐졌다. 옛 성곽 도시의 물길 위로 북소리와 함성이 울려 퍼졌다.
장입군 기자 · 2026.06.20
橋중국·문화

단오절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 '마을 용선(村舟)' 경기가 열렸다고 환구망이 사진과 함께 전했다. 옛 성곽 도시의 수로 위에서 주민들이 노를 맞춰 저으며 전통 놀이를 즐겼다.
광고 문의 · 300×250용선 경기는 단오의 대표적 세시 풍속으로, 빠른 박자의 북소리에 맞춰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춰 노를 젓는 협동의 경기다. 마을 단위로 팀을 꾸려 자긍심을 겨루는 공동체 행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전통 풍속이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도 뚜렷하다. 축제는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세대 간에 전통을 잇는 교육적 효과도 갖는다.
華橋時報는 세계 화인 사회가 함께 기리는 단오의 풍속을 소개한다. 한국·대만·동남아의 화인 공동체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단오를 지내며, 명절은 흩어진 화인을 잇는 공통의 기억이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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