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포리자 원전, 하루 50회 이상 피격'… 안전 경보
러시아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가 하루 평균 50회 이상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 최대 원전의 안전을 둘러싼 국제적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전홍발 기자 · 2026.06.19
橋국제·유럽

러시아 측이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가 하루 평균 50회 이상 공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유럽 최대 규모인 이 원전은 전선 인근에 있어, 포격·드론 공격이 핵 안전 사고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는다.
광고 문의 · 300×250공격의 책임을 두고 당사국 주장은 엇갈린다. 양측은 서로 상대를 도발의 주체로 지목하며, 독립적 검증이 어려운 전장 한복판이라 사실관계 확인에는 한계가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그간 원전 주변의 군사 활동 중단과 상주 감시단의 안전 보장을 거듭 촉구해 왔다. 냉각 전원 상실이나 격납 손상 같은 사고는 국경을 넘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華橋時報는 책임 공방의 어느 한쪽 주장을 단정하지 않고, 핵 안전이라는 공통의 위험에 초점을 둔다. 원전 안전은 진영을 떠나 모두의 문제이며, 우리는 검증된 사실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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