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선박 통행 신청·60일 무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주장하며 선박 통행에 신청 절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60일간은 무료라고 밝혔지만, 글로벌 에너지 수송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왕숙영 기자 · 2026.06.19
橋국제·중동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자국이 통제한다고 주장하며 선박이 통행하려면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보가 전했다. 이란 측은 통행료를 60일간만 면제한다고 덧붙였다.
광고 문의 · 300×250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핵심 길목이다. 통행에 절차가 더해지면 운항 지연·보험료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에너지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한다.
다만 종전 합의와 미군의 해상봉쇄 해제가 맞물리는 국면이어서, 통제 주장의 실제 강도와 지속성은 지켜봐야 한다. 일시적 협상 카드인지, 항행 질서의 구조적 변화인지가 관건이다.
華橋時報는 항행의 자유와 역내 안정이라는 두 원칙을 함께 본다. 해협의 안정은 에너지 수입국인 한국과 재한 화인 경제에도 직접적인 변수이며, 우리는 사실 위주로 추이를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연합보(ud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