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리구매 면세 롤렉스'가 미끼… 3년간 7천만 가로챈 사기
'한국에서 면세 롤렉스를 대리구매한다'는 말로 투자자를 끌어모은 사기 사건이 적발됐다. 3년에 걸쳐 약 7천만(대만달러)을 가로챈 업자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정가호 기자 · 2026.06.19
橋대만·사회

연합보에 따르면 '한국에서 면세 롤렉스를 대리구매해 수익을 낸다'는 화술로 자금을 끌어모은 사기 사건이 드러났다. 업자는 3년에 걸쳐 약 7천만 대만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50만 대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광고 문의 · 300×250고가 명품 대리구매·재판매를 내세운 투자 권유는 흔한 사기 수법 중 하나다. '확실한 수익'을 약속하며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는 결국 무너지기 마련이다.
피해를 막으려면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익률 약속, 실체가 불분명한 사업 구조, 환불·출금 지연 같은 신호를 경계해야 한다. 공식 채널과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華橋時報는 소비자 보호 정보를 실용적으로 전한다. 한국·대만을 오가는 거래를 사칭한 사기는 화인 사회와도 무관하지 않으므로, 경각심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연합보(ud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