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센트럴파크서 마차 끄는 말 폭주… 18세 청년 숨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마차를 끌던 말이 통제를 잃고 날뛰면서 18세 청년이 마차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장입군 기자 · 2026.06.18
橋국제·미국

자유시보는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마차를 끌던 말이 갑자기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서, 마차에 타고 있던 18세 청년이 튕겨 나와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도심 관광 명소에서 벌어진 사고로, 관광용 마차 운행의 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광고 문의 · 300×250센트럴파크의 관광용 마차는 오랫동안 뉴욕의 상징적 풍경이었지만, 동물복지와 보행자·승객 안전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더위나 돌발 소음에 말이 놀라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다.
동물권 단체들은 도심 마차 운행의 단계적 폐지를 요구해 왔고, 업계와 일부 시민은 전통과 생계를 이유로 존속을 주장해 왔다. 이번 사고는 양측 논쟁을 다시 가열시킬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도심 관광 인프라의 안전 기준과 동물 관리 규정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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