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科大 대학원생 사망… 아버지의 2,500자 호소 「오직 진실을 알고 싶다」
타이베이과학기술대(北科大) 대학원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이를 잃은 아버지가 2,500자에 이르는 글로 '오직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라는 절절한 호소를 남겼다고 연합보가 전했다.
왕숙영 기자 · 2026.06.18
橋대만·사회

연합보는 北科大 대학원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인 아버지가 2,500자에 달하는 글을 통해 사건의 진상 규명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아버지는 자녀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바라는 것은 오직 진실'이라며 차분하고도 절절한 심경을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대학 내 연구실·실험실 환경, 지도 관계, 학업 부담 등은 대학원생의 정신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자주 지적된다. 이번 사안은 고등교육 현장의 보호 체계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유가족이 바라는 것은 책임 추궁을 넘어 사실의 명확한 규명이라는 점에서, 투명한 조사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비극적 사안을 선정적으로 다루지 않으며, 유가족의 존엄과 진실 규명의 필요성에 초점을 둔다. 이 기사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분은 가까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udn)
· 연합보(ud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