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北역 묻지마 살인 4명 사망 사건 후… 모방 예고 글 올린 남성, 대가 치러
지난해 말 타이베이역에서 4명이 숨진 묻지마 살인 사건 이후 '나도 무차별 상해를 하겠다'는 모방 예고 글을 올린 남성이 처벌을 받게 됐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조계현 기자 · 2026.06.18
橋사회·대만

자유시보는 지난해 말 타이베이역에서 발생한 무차별 살인(4명 사망) 사건 이후, 한 남성이 '차라리 나도 무차별 상해를 저지르겠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에 올렸다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회적 불안을 조장하는 모방 예고성 발언에 대한 사법적 책임이 부과된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공공장소 무차별 범죄와 그에 대한 모방 예고는 사회 전체의 안전 불안을 키우는 행위로 엄정하게 다뤄진다. 온라인상의 협박·선동성 발언도 표현의 자유의 범위를 벗어나면 처벌 대상이 된다.
전문가들은 무차별 범죄의 배경에 사회적 고립, 정신 건강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처벌과 함께 예방·치료·사회 안전망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사회 안전 사안을 선정적 묘사 없이 사실 위주로 전한다. 이 기사에는 폭력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분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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