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주가 띄우는 도구로… 주가조작 가담 전·현직 기자들 검찰 송치
기사를 주가 부양 수단으로 악용해 주가조작에 가담한 전·현직 기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왕숙영 기자 · 2026.06.18
橋한국·사회

경향신문은 보도를 특정 종목의 주가를 띄우는 도구로 활용해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기자들이 경찰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언론의 신뢰를 이용한 시장 교란 행위라는 점에서 사안이 무겁다.
광고 문의 · 300×250수사 당국은 이들이 미공개 정보나 우호적 보도를 동원해 주가에 영향을 주고, 그 과정에서 부당 이득을 취했는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와 사익 추구가 뒤엉킨 전형적 이해충돌 사안이다.
언론의 영향력이 자본시장에서 악용될 경우 투자자 피해와 시장 신뢰 훼손이 동시에 발생한다. 보도 윤리와 시장 규율 양면에서 엄정한 책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보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매체로서, 이 사안을 언론 윤리의 경종으로 받아들인다. 사실과 사익은 결코 뒤섞일 수 없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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