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모두가 AI 써야, 새 사회적 규범 필요' — 엔비디아 CEO 단독 인터뷰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AP통신 단독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회적 규범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자동차가 등장했을 때처럼 사회가 기술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는 논지다.
이문창 기자 · 2026.06.17
橋국제·기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16일 AP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AI 시대에는 새로운 사회적 규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모든 사람이 AI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황 CEO는 AI를 더 많이 활용할수록 사람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자동차가 등장했을 때 사회가 인도와 횡단보도를 만들어 안전 문제에 대응했듯이, AI에 대해서도 사회 전체가 새로운 규범을 마련해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황 CEO는 동시에 AI 규제와 안전 기준의 필요성도 인정했다. 특히 국가 안보가 AI 거버넌스의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에 대한 반발과 AI 채택 속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인터뷰는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힘입어 최근 수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나왔다. AI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이 가열되는 시점에 황 CEO가 직접 대중을 향해 AI 수용을 촉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화인 기업 커뮤니티 내에서도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도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황 CEO의 발언은 AI 전환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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