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 출시 50주년, 미국 누적 판매 1500만 대 임박
혼다 어코드가 올해로 미국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동안 미국 최다 판매 세단 자리를 지켜온 어코드의 미국 내 누적 판매량이 조만간 1500만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여년재 기자 · 2026.06.17
橋국제·자동차
혼다는 1976년 6월 미국에 처음 출시된 어코드의 5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가졌다. 혼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내 누적 판매량이 1500만 대에 임박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1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총 25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광고 문의 · 300×250어코드는 1976년 연비 효율이 뛰어난 3도어 해치백으로 출발해 세단·쿠페·왜건·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바디 스타일로 진화해왔다. 오토블로그는 반세기에 걸친 지속적인 모델 쇄신이 미국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온 비결이라고 평했다.
혼다는 1982년 11월 오하이오주 메리스빌 공장에서 어코드 생산을 시작해, 일본 자동차 기업 최초로 미국 현지 생산에 나선 역사도 갖고 있다. 이후 1300만 대 이상의 어코드가 미국 내에서 생산됐다.
연합보는 혼다가 51주년을 맞아 어코드를 더 스포티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뜻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카스쿱스는 향후 연식 변경 모델에 새로운 주행 성능 요소가 추가될 것을 시사하는 힌트를 혼다가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어코드는 지난 50년간 가격·품질·연비의 균형을 앞세워 미국 중산층 가계의 대표 패밀리카 자리를 굳혀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
· Honda News
· Autoblog
· Carscoops
· 연합보
· Honda News
· Autoblog
· Carscoo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