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산 커넥티드카 금지 앞두고 완성차 업체들 허가 신청 러시
미국 상무부의 중국산 차량 연결 기술 금지 규정 시행을 앞두고, 포드 등 완성차 업체들이 기존 판매 차종에 대한 면제 허가를 서둘러 신청하고 있다.
형덕창 기자 · 2026.06.17
橋국제·기술무역
환구망과 야후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의 중국산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금지 규정 시행을 앞두고 포드를 비롯한 여러 완성차 업체들이 정부에 판매 승인을 서둘러 신청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포드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링컨 노틸러스 SUV에 대한 승인을 상무부에 요청했다. 이 차량은 소프트웨어가 미국에서 개발됐지만 중국 공장에 설치되는 방식이어서 규정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
이 규정은 바이든 행정부가 2025년 1월 최종 확정한 것으로, 중국 또는 중국 소유 기업이 작성한 코드가 들어간 커넥티드 차량의 클라우드 연결을 금지하며, 2029년부터는 관련 하드웨어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테크스팟은 이 조치가 미국 자동차 업계에 광범위한 공급망 재편을 촉발했다고 전했다.
레스트 오브 월드는 중국이 주도한 전기차 연결 표준이 세계 여러 시장에서는 사실상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이를 금지해 기술 생태계 분리가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업계는 공급망을 재편하거나 예외 허가를 받아 기존 모델의 미국 판매를 유지하려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 규정 준수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해지면서 허가 신청이 급증하는 추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 Yahoo Finance
· TechSpot
· Rest o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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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Spot
· Rest of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