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특수 점화 — 관싱-KY, 스포츠 브랜드 수주 비중 40% 돌파
2026 FIFA 월드컵을 계기로 스포츠 용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스포츠 브랜드를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대만 상장사 관싱-KY(冠星-KY)의 스포츠 브랜드 부문 수주 비중이 전체의 40%를 돌파했다.
유선경 기자 · 2026.06.17
橋대만·경제
2026 FIFA 월드컵 특수가 대만 스포츠 용품 공급망을 자극하면서, 관싱-KY(冠星-KY)의 스포츠 브랜드 수주 비중이 전체의 40%를 넘어섰다고 자유시보(自由時報)가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2026 FIFA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며, 참가국 수가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경기 수도 64경기에서 104경기로 늘어나 관련 소비재 수요도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
관싱-KY는 대만 증시에 상장된 스포츠 용품 관련 제조사로, 글로벌 주요 스포츠 브랜드들의 공급망에 편입돼 있다.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들이 수개월 전부터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수주가 빠르게 늘어났다.
대만 제조업계 전반에서도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신발·의류·스포츠 용품 분야 대만 기업들은 글로벌 브랜드의 공급망 일원으로서 이번 대회 기간 수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대회 이후 수요 감소와 재고 조정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도 업계에서는 유의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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