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사이버 강화 — '군임대클라우드' 4건 입찰, 올해 437억 신대만달러 편성
대만 국방부가 통신전자 부대의 이지(異地) 백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를 임차하는 '군임대클라우드(軍租雲)' 조달을 확대한다. 올해 예산으로 437억 신대만달러가 배정됐으며 4건의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약란 기자 · 2026.06.17
橋대만·국방·기술

대만 국방부가 통신전자 부대의 데이터 이지(異地) 백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 인프라를 임대하는 '군임대클라우드(軍租雲)' 방식의 조달을 확대한다고 자유시보(自由時報)가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사업은 전쟁 또는 자연재해 상황에서 군 핵심 통신망이 피해를 입더라도 중요 데이터와 지휘 기능을 대체 거점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총 437억 신대만달러 규모의 예산을 배정했다.
군임대클라우드 방식은 군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대신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임차해 국방 용도로 활용하는 것으로, 유연한 확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 입찰은 올해 안에 4건이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민간 IT 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사이버 방어 역량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다. 통신 인프라의 물리적 취약성과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복원력을 높이는 것이 국방 현대화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부상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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