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타이펑, 샤오롱바오·새우볶음밥 등 평균 5% 가격 인상
대만의 대표 딤섬 레스토랑 딘타이펑(鼎泰豐)이 인건비와 원자재 비용 상승을 이유로 소비 인기 메뉴 가격을 평균 5% 올린다고 발표했다. 새우볶음밥은 300대만달러를 넘길 전망이다.
전홍발 기자 · 2026.06.17
橋대만·경제
딘타이펑(鼎泰豐)이 소비자 인기 메뉴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품목의 인상 폭은 최대 2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인상의 배경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식자재 등 원자재 비용 증가가 꼽힌다. 딘타이펑은 물가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품질 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으로 대표 메뉴인 샤오롱바오(소롱포) 한 롱(10개) 가격이 기존보다 올라 280~290대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새우볶음밥도 300대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보(聯合報)에 따르면 새우볶음밥은 이전 조정에서 이미 300대만달러대에 진입한 바 있으며, 이번 인상으로 최대 320대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딘타이펑은 과거에도 식자재 비용과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주기적으로 메뉴 가격을 조정해 왔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어, 소폭 인상이 방문객 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