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커넥티드카 수입금지 발효 눈앞, 포드 등 美 업체 '예외 허가' 신청 러시
중국산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탑재한 커넥티드카의 미국 판매를 제한하는 규정 시행을 앞두고, 포드 등 미국 자동차 업체들이 상무부에 잇따라 예외 허가를 신청하고 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전홍발 기자 · 2026.06.17
橋중국·무역기술
미국 상무부의 커넥티드카 관련 규정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국가 안보를 근거로 도입됐으며 현 행정부도 이를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규제는 2027년형 차량부터, 하드웨어 규제는 2030년형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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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科技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포드자동차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링컨 항해자(Aviator) SUV에 대해 예외 허가를 공식 신청했다. 이 차량의 소프트웨어는 미국에서 개발됐으나 완성차 조립은 중국에서 이뤄진다. 허가를 받지 못하면 2027년형부터 미국 시장 판매가 금지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포드 외에도 여러 미국 자동차 업체가 유사한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공급망이 중국과 깊이 얽혀 있는 상황에서 일률적인 규제 적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반영한다.
무역·기술 갈등의 단면
커넥티드카 규제는 차량 데이터 보안·사이버 보안을 명분으로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의 자동차 공급망에서 중국산 부품·소프트웨어 비중을 줄이려는 산업 정책의 성격도 갖는다. 환구망은 예외 허가 신청이 잇따른다는 사실 자체가 규제와 글로벌 공급망 현실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분석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huanqiu.com)
· 新浪科技 (finance.sina.com.cn)
· 환구망 (huanqiu.com)
· 新浪科技 (finance.sina.com.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