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할리스코주 "한국전 당일 휴교령… 다 함께 축제 즐기자"
월드컵 한국-멕시코 경기가 열리는 날, 멕시코 할리스코주가 휴교령을 내리고 거리 응원을 독려했다. 축구가 도시 전체를 광장으로 바꾸는 풍경이다.
강패산 기자 · 2026.06.16
橋국제·스포츠

월드컵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맞붙는 날, 멕시코 할리스코주가 휴교령을 내리고 주민들에게 다 함께 축제를 즐기자고 독려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축구 한 경기가 지역 공동체의 하루 일정을 바꾼 셈이다.
광고 문의 · 300×250휴교령은 안전한 거리 응원과 가족 단위 관람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형 경기 때 도시가 하나의 광장으로 변하는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축구 문화가 드러난다.
한국 역시 인천 등에서 한·멕시코, 한·남아공 단체 응원전이 열린다. 같은 경기를 두고 두 나라가 각자의 방식으로 들썩이는 모습이다.
축구는 국경을 사이에 두고도 같은 시간을 공유하게 만든다. 승부의 긴장 너머에, 함께 한 화면을 바라보는 연결의 순간이 있다.
華橋時報는 스포츠 이벤트를 승패를 넘어 사람을 잇는 장으로 본다. 한국과 멕시코의 거리 응원은 다르지만, 골이 터질 때의 함성은 같은 언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