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70달러 붕괴 임박… JP모건 "세계 증시에 거대한 순풍"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선까지 밀리자, JP모건이 세계 증시에 '거대한 순풍'이 불 것이라 전망했다. 호르무즈 봉쇄 해제가 위험자산 선호를 되살렸다.
강패산 기자 · 2026.06.16
橋국제·경제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선까지 내려가자 JP모건이 세계 증시에 "거대한 순풍"이 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自由時報가 전했다. 미·이란 합의로 공급 불안이 가라앉으면서 시장 심리가 빠르게 돌아섰다.
광고 문의 · 300×250유가 하락은 기업의 비용을 낮추고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키워,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한다. 이는 중앙은행의 금리 부담을 덜어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든다.
특히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아시아 경제에는 직접적인 호재다. 한국·일본·대만처럼 원유를 사 오는 나라들은 무역수지와 물가 양쪽에서 숨통이 트인다.
다만 낙관은 합의의 지속을 전제로 한다. 휴전이 흔들리면 유가는 다시 튀어 오를 수 있어, 시장의 '순풍'은 외교의 안정성에 묶여 있다.
華橋時報는 유가와 증시의 상관관계를 단선적으로 보지 않는다. 싼 기름이 주는 안도가 진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평화가 며칠이 아니라 분기를 견뎌야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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