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풀린 호르무즈… 유조선 5척, 미군 봉쇄선 통과
이란 관영매체가 유조선·화물선 5척이 미군 봉쇄선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합의의 첫 실물 신호다. 그러나 통항 정상화까지는 30일의 단계적 일정이 남아 있다.
강패산 기자 · 2026.06.16
橋국제·에너지

미·이란 초기 합의 직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과 화물선 5척이 미군의 봉쇄선을 통과했다고 이란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봉쇄 해제가 문서뿐 아니라 실제 해상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첫 증거다.
광고 문의 · 300×250양측은 향후 30일에 걸쳐 통항량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보험·검사·호송 등 실무 절차가 정비되면 걸프산 원유의 흐름이 차츰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해운업계는 즉각 반응했다. 전쟁 기간 치솟았던 전쟁위험 보험료와 우회 항로 비용이 점차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선사들은 합의의 지속성을 확인하기 전까지 신중하게 항로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큰 몫이 지나는 길목이다. 이곳의 정상화는 산유국과 수입국 모두에게 가격 안정이라는 공동의 이익을 준다.
華橋時報는 현장의 통항 재개와 합의의 정치적 지속성을 분리해 본다. 배가 다시 움직이는 것은 신뢰의 첫걸음이지만, 그 신뢰가 30일의 일정을 끝까지 견딜 수 있을지가 진짜 시험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伊朗官媒
· Reuters
· Al Jazeera
· 伊朗官媒
· Reuters
· Al Jaze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