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B-52 폭격기 캘리포니아서 추락…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52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추락해 탑승 승무원 8명이 모두 숨졌다. 미군이 사고를 공식 확인했으며 원인 조사가 시작됐다.
손기요 기자 · 2026.06.16
橋국제·미국
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52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추락해 탑승했던 승무원 8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경향신문과 環球網이 미군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냉전기부터 운용돼 온 장수 기종에서 발생한 인명 피해로, 미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
광고 문의 · 300×250미군은 사고 발생 사실과 인명 피해를 확인하면서, 정확한 추락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 조건, 기체 노후, 정비 이력 등 다양한 가능성이 조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B-52는 1950년대부터 운용된 대형 전략폭격기로, 여러 차례의 개량을 거쳐 지금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남아 있다. 그만큼 기체의 노후와 정비 부담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이번 사고는 중동 정세가 급변하는 시점과 맞물려 더 주목받았다. 다만 군 당국은 사고와 작전을 직접 연결 짓는 것은 이르다는 입장이다.
華橋時報는 무기 체계의 위용보다 그 안에 탄 사람들의 안전을 먼저 본다. 노후 전력의 운용이 어디까지 안전한지는 어느 군대에나 던져지는 공통의 질문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環球網
· 경향신문
· 環球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