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앞두고 "쭝쯔만 끼니로"… 45세 여성 급성 담관염
단오를 앞두고 쭝쯔를 끼니마다 먹던 45세 여성이 급성 담관염으로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 명절 음식의 과식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
임숙분 기자 · 2026.06.16
橋대만·사회

단오를 앞두고 쭝쯔(粽子)를 세 끼 대신 먹던 45세 여성이 급성 담관염으로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고 自由時報가 전했다. 기름지고 소화가 더딘 명절 음식을 한꺼번에, 반복해 먹은 것이 화근이었다는 분석이다.
광고 문의 · 300×250쭝쯔는 찹쌀과 기름진 소를 대나무 잎에 싸 쪄낸 음식으로,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짧은 기간 과식하면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고, 담도 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의료진은 명절 음식을 즐기되 적정량을 지키고, 채소·수분과 함께 균형 있게 섭취할 것을 권한다. 기존 질환이 있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은 풍성한 음식과 함께하는 시간이지만, 건강을 해치면 즐거움이 반감된다. 양보다 균형이 명절 건강의 핵심이다.
華橋時報는 건강 정보를 겁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상의 균형을 위해 전한다. 단오의 쭝쯔도, 한국의 송편도, 즐거움과 건강이 함께할 때 진짜 명절이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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