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패널급 패키징 내년 양산' 보도에… 회사 "시장 소문 언급 않겠다"
TSMC가 차세대 패널급(panel-level) 패키징을 내년 양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회사 측은 시장의 소문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냈다.
정가호 기자 · 2026.06.16
橋대만·경제

대만 TSMC가 차세대 '패널급(panel-level) 패키징' 기술을 내년부터 양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회사 측이 "시장의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udn(聯合報)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패널급 패키징은 기존 웨이퍼 단위보다 큰 사각형 패널 위에서 칩을 패키징하는 기술이다. 더 많은 칩을 한 번에 처리해 비용과 효율을 개선할 잠재력이 있어,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와 맞물려 주목받는다.
첨단 패키징은 칩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후공정'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미세공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로서 반도체 경쟁의 새로운 전장이 되고 있다.
다만 회사가 공식 확인을 하지 않은 만큼, 양산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정된 사실로 보기 어렵다. 시장 기대와 실제 로드맵 사이에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
華橋時報는 기술 보도를 기업의 공식 확인과 시장의 기대를 구분해 전한다. 소문이 주가를 움직일 수는 있어도, 확인되지 않은 일정은 사실이 아니라 전망일 뿐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