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장마 막바지… "이제 태풍철 준비"
대만의 매우(장마)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기상 전문가들은 곧이어 태풍철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방문연 기자 · 2026.06.16
橋대만·사회

대만의 매우(梅雨) 시즌이 곧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고 udn(聯合報)이 전했다. "곰팡이가 슬 만큼 비가 내렸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로 습한 장마가 이어진 뒤, 이제 태풍철로 계절이 넘어간다는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매우는 초여름 대만에 집중적으로 비를 뿌리는 우기다. 올해는 특히 남부 지역 댐에 많은 비가 모여 저수율 회복에 도움이 됐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태풍철이 시작된다. 강풍과 폭우에 따른 침수·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
기후 변동으로 강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가뭄과 홍수가 한 계절 안에 교차하기도 한다. 물 관리의 정교함이 더욱 중요해졌다.
華橋時報는 날씨 소식을 단순한 예보가 아니라 생활의 준비로 전한다.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미리 대비하는 사람만이 다음 비를 안심하고 맞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