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유럽 순방 마무리… G7 정상회의 초청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EU·이탈리아·교황청을 거쳐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9박 10일의 다자 외교다.
형덕창 기자 · 2026.06.16
橋한국·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9박 10일에 걸친 유럽 순방의 막바지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차례로 방문한 데 이은 일정이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순방은 한국이 유럽·다자 무대에서 외교적 입지를 다지는 자리로 평가된다. 통상·기술·안보 등 여러 의제에서 주요국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다.
G7 초청 참석은 한국의 경제·외교적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다만 초청국은 정식 회원국과 달리 의제 결정 권한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실질적 성과를 어떻게 끌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 의제의 한가운데 있는 만큼, 에너지·공급망 안정과 평화 외교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華橋時報는 정상 외교를 사진 한 장이 아니라 의제와 후속 조치로 평가한다. 회담장에서의 악수보다, 그 뒤에 무엇이 이행되는지가 외교의 진짜 성적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청와대
· 경향신문
· 청와대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