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전국 재선거" 선거소청에… 오세훈 "정략적 구호" 반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소청을 두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한쪽은 '전국 재선거'를 거론했고, 다른 쪽은 '정치적 입지를 위한 정략'이라 맞받았다.
방문연 기자 · 2026.06.16
橋한국·정치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선거소청 국면에서 정치권이 정면으로 부딪쳤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장동혁 측이 '전국 재선거' 가능성을 거론하자, 오세훈 측은 "정치적 입지를 지키려는 정략적 구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광고 문의 · 300×250선거소청은 선거 절차나 개표의 적법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공식 절차다. 그러나 '전국 재선거'라는 표현이 등장하면서 절차적 다툼이 정치적 공방으로 번졌다.
여권에서는 "국민의 참정권을 스스로 짓밟는 자가당착"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선거 불복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다는 우려를 담은 표현이다.
이 논쟁의 핵심은 절차의 신뢰다.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는 제도적으로 보장되지만, 그것이 제도에 대한 불신으로 비화하면 정치 전체의 비용이 커진다.
華橋時報는 선거 불복 공방을 어느 한쪽 편이 아니라 제도의 관점에서 본다. 결과를 다투는 일과 제도를 흔드는 일은 분명히 다르며, 그 경계를 지키는 것이 성숙한 정치의 조건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경향신문
· 조선일보 (chosun.com)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