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없는 스페인은 평범하다"… 700패스·27슈팅에도 무득점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압도적인 점유율에도 골을 넣지 못했다. ESPN은 "야말이 없는 스페인은 평범하다"고 평했다.
전홍발 기자 · 2026.06.16
橋스포츠·축구

월드컵 무대에서 스페인이 700개가 넘는 패스와 27회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골을 넣지 못하는 경기를 펼쳤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미국 매체 ESPN은 "라민 야말이 없는 스페인은 평범하다"고 평했다.
광고 문의 · 300×250스페인은 정교한 패스 축구로 점유율을 지배하는 팀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을 만들어낼 창의적 선수가 빠지자, 많은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 장면은 현대 축구에서 '점유율'과 '효율'의 간극을 보여준다. 공을 오래 소유하는 것과 골을 넣는 것은 다른 문제이며, 결정력의 부재는 강팀에게도 치명적이다.
한편 아시아 팀들의 선전도 이번 대회의 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루과이와 비기는 등, 전통 강호와 신흥 강호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華橋時報는 스포츠를 승패의 기록이자 시대의 거울로 본다. 한 천재 선수에 대한 의존과 팀 전체의 완성도 사이의 균형은, 축구를 넘어선 보편적 질문이기도 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ESPN
· 조선일보 (chosun.com)
· ES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