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항공권 '심야 별빛 특가' 경쟁… 일·한 노선 저가 공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저비용·대형 항공사가 일본·한국 노선에 심야·할인 특가를 잇따라 내놨다. 가격 경쟁이 여행 수요를 자극한다.
전홍발 기자 · 2026.06.16
橋경제·생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만의 저비용항공사와 대형 항공사가 일본·한국 노선에 '심야 별빛 특가' 등 잇단 할인 상품을 내놨다고 udn(聯合報)이 전했다. 단거리 인기 노선에서 가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스쿠트는 여름 프로모션으로 일·한 노선을 2899(대만달러)대부터, 캐세이퍼시픽은 '밤 8시 별빛 티켓' 같은 시간대 한정 할인을 선보였다. 야간·비수기 시간대를 활용한 가격 차별화가 특징이다.
항공권 가격은 유가·환율·좌석 공급에 민감하다. 최근 유가가 내려간 흐름은 항공사 비용 부담을 덜어 추가 할인의 여지를 넓힐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지가 늘어나는 셈이지만, 할인 조건과 변경·환불 규정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싼 가격에는 대개 제약이 따른다.
華橋時報는 여행 정보를 광고가 아니라 생활의 실용 정보로 전한다. 한국과 대만을 오가는 화인 가정에게, 노선과 가격의 변화는 곧 명절 귀성과 가족 방문의 비용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